어버이날

안녕하세요 새색시 입니다!
오늘은 어버이날이지요~
오늘 우리집 막내인 둘째공주가 유치원에서 카네이션을 만들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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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엄마 사랑해요~하더니 아빠에게 무한 뽀뽀를...ㅋㅋ
요즘 미운 6살이라 맘에 안들면 온통 성질에 짜증에 물어도 대답도 안하고~ㅠㅠㅠ
7살되면 덜할려나요....??
그래도 잠잘땐 꼭 아빠자리에 누워서 아빠 좋다며 아빠배게에 얼굴 비비며 자는 말괄량이 둘째~❤️
내일은 대선투표날이죠!!
모두들 꼭 새로운 나라를 위해 투표하셨으면 좋겠어요!!
자랑스러운 아이들에게 부끄럽지않은 나라를 물려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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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저녁에 치킨뜯어먹을꺼에요❤️
운동쉰지 일주일째........ㅠㅠㅠㅠㅠ
내일까지만 좀 풀어주고 수요일부턴 다시 빡시게 돌입해야겠습니다!!!
모두들 미세먼지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