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329 티맵 15주년 캐리비안베이! 안녕하세요 새색시입니다! 오늘은 남편이 저번에 티맵15주년 캐리비안베이 무료입장권에 당첨이 되서 오늘 갔다왔어요! 얼떨결?에 당첨되서 어리둥절했었네요~^^ 저는 이런 물놀이장 처음 가봐서 너무 신났었어요!!! 도착하니 주차장이 만석이라 1b라인에 주차를 하고 셔틀버스를 탄후 도착했네요! 두근두근두근!!!!!! 들어갈때부터 신나서 진짜 어쩔줄 몰랐네요..ㅋㅋ 너무 촌애 티낸듯ㅠㅠㅠ 처음 간곳은 실내 풀장을 한바퀴 돌았어요~ 저때도 이미 신나서 사진이 완전..ㅋㅋㅋㅋㅋㅋ 두번째 논곳은 2인용 튜브에서 신랑이랑 미끄럼틀을 탔어요! 저희신랑 생각보다 겁이 많아서 놀이기구 정말 아무것도 못타는데 저희가 너무 얕봤어요.... 소리소리를 진짜 있는 힘껏 질럿답니다ㅠㅠㅠ 머리부터 발끝까지 커플이였던 오늘! .. 2017. 4. 19. 런닝30분 빠른걸음으로 걷기! 안녕하세요 새색시입니다!! 오늘은 추적추적 비가 왔네요~ 지난주엔 쉼 없으 알코올과 야식을 즐겼더니 역시 몸은 거짓말은 안해요.... 이 입을 어쩌면 좋을까요...ㅋㅋㅋㅋ 저는 마른비만이라 유산소보단 근력이 더 우선인데 한번씩은 빠른걸음 속도6으로 맞춰놓고 30분씩 런닝을 걸어요! 누가 보면 도둑x인줄 알겠네요~ㅋㅋㅋ 심지어 저날은 마스크까지 블랙이라서 사람들이 쳐다본...(지난주) 이날은 골반스트레칭을 하고 런닝을 뛴 날이에요! 저는 골반도 틀어져서 몸 자체의 균형이 깨져있기때문에 운동전엔 꼭 골반스트레칭을 해요! 이자세는 모두가 아는 자세죠~?(오늘) 저는 집에서도 티비볼때 많이 하는 자세요! 이자세를 하면 허벅지랑 골반이 시원~하더라구요! 스트레칭을 다하고 열심히 넉나간듯이 걸었어요..ㅋ.. 2017. 4. 17. 남편과 함께하는 소주타임~!! ㅋㅋㅋㅋㅋㅋ왜이럴까요 저는... 아무리 식단을 안한다고 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 내입아 미춌니잉? 네... 1차 소주2병 마늘곱창에 밥말아 먹구요... 2차 소주1병 소꼬리매운양념 먹고 있구요.... 저흰 맥주만 마시는데 간만에 소주 마셔보네요!! 저희는 맥주만 마시기 때문에 소주는 정말 과일소주?정도만 가끔 마시지 소주는 전혀 안마셔요~ 이번주엔 마트에서 장을 보면서 소주마셔볼까?이거 사볼까?하는 남편따라 샀더니... 세상에 소주 싫어하는 저도 이거때문에 먹에되네요ㅠㅠ 청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안주 계속 수없이 만들어 주세요!!! 식단없는 다이어터...아가리어터..... 이런 안주면 맥주에서 소주로 갈아타기 딱 좋아요!ㅋㅋ 2017. 4. 16. 부산 동백섬으로 떠나요~! 안녕하세용~!새색시입니다! 지난주 주말 2박3일 부산에 간 이야기를 할려구요~ 저는 지난주에 부산에 다녀왔어요! 시댁 아버님 생신이시라 미리 다녀왔었어요! 5시간을 달려저녁 10시쯤 부산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자고 며느리 힘들다고 절대 깨우시지도 않고 주방에도 못오게 하시는 우리 어머님덕에 푹~잤네요! 못난 며느리ㅠㅠ 둘째날엔 아이들과 부산 동백섬엘 다녀왔어요! 너무너무너무 이쁘던 동백꽃!! 제가 좋아하는 더베이101에서 볼수 있은 멋진 빌딩을 같이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요건 작년에 부산에 와서 밤에 찍은 더베이101의 야경입니다! 더베이101은 정말 야경아면 야경이고 흥이 넘치는곳같아요ㅋㅋㅋㅋㅋ 사실은 제사랑 맥주야 치킨이 있어서 더더 좋은듯 동백섬에 도착하자마자 간곳.. 2017. 4. 15. 새색시가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와 계기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7살에 먹기위해 운동하길 결심한 아가리어터 새색시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배와 팔뚝만 불룩~하고 골반이 넓고 팔다리는 긴 이티같은 몸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나름 그래도 하복부만 나와서 옷으로 가리면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옷으로 가리니 사람들은 저를 키도 크고(167cm) 늘씬한 몸매를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했었죠 다 착각에 빠진줄 모르시고..ㅋㅋ 20대 초반땐 굶으면 알아서 빠지니 굶는게 일상이였고 좀 쪗다 싶으면 굶어서 헬스장가서 런닝 1시간을 걷다뛰다 반복, 그리고 매장을 운영하며 매니저를 하다보니 당연히 끼니를 거르는 일도 많았고 집에오면 야식으로 미친듯이 허기를 달래다 보니 몸은 점점 만신창이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그땐 술을 안마셔서 술.. 2017. 4. 11. 이전 1 ··· 34 35 36 37 다음 반응형